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나폴레옹 (문단 편집) === 브르타뉴 전투 === 평화 유지 시나리오를 클리어하거나 북이탈리아 점령 시나리오들을 클리어하고 황제가 된 다음에 [[브르타뉴]]를 공격하면 발생하는 시나리오이다.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가운데 있는 도시인 앙제 방면으로 영국군이 공격을 해온다. 우선 도시 뒤에 탑을 짓고 충성의 맹세 연구를 하면서 방어하면 된다. 도시 뒤에 탑이나 요새를 짓는 건 꽤 유용한데 이런 [[심시티]]를 해두면 적은 도시를 점령하기 위해서 탑 사거리 바깥에서 도시를 공성무기로 타격하게 된다. 참고로 도시 앞에 탑을 건설하면 탑이 먼저 공격받는다. 적의 공성 무기가 도시의 체력을 0으로 만들면 적의 주력부대가 돌격하는데 이러면 적의 포진이 망가지고 이를 아군의 탑이 요격하는 모양이 되어 효율적으로 방어할 수 있다. 효율적인 방어는 곧 방어에 투입할 자원을 절약했다는 이야기가 되며 더 빠르게 라이브러리 연구 등에 투자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므로 더 빠르게 공격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출 수 있다. 물론 병력차가 너무 심하면 도시가 점령되고 그만큼 탈환 또한 상당히 힘들어지기 때문에 적당한 선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계정복 캠페인 자체가 초반에 수세이기 때문에 두고두고 유용하게 쓰이는 테크닉이다. 이 때 [[아서 웰즐리|웰링턴]]을 점사해서 낙마시켜 전략 자원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하자. 첫 공격을 막으면 적의 공격은 그렇게 두드러지지 않는다. 발전과 병행하며 차근차근 반에서 브레스트까지 진군하면 어렵지 않게 승리할 수 있다. 너무 늦게 진군하면 산악지형이 거의 다 국경 지역에 있어 금속 채집에 심한 곤란을 겪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브르타뉴 전투를 클리어하면 참모 [[탈레랑]] 카드를 얻을 수 있으며 총재정부가 벨기에 지방을 점령할 것을 명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